타인의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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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상품정보	제목	카테고리	작성자	작성일	조회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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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냠냠냠 천국에 계신 엄마가 떠오르는 위로의 책. 잘 먹었습니다	네****	22.07.02	조회 291
147	긴장풀어요, 지혜씨 항상 열정있고 고민많은 사람에게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어 선물했어요	네****	22.06.29	조회 304
146	나의 오늘들이 반짝인다 저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에게 당신이 지금 반짝이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어서 선택했어요	네****	22.06.29	조회 261
145	솔직히 말해서, 우리 일하다 보면 사람이 싫은건 아닌데 결이 다르다는 느낌이 들잖아요. 그런 고민을 하는 지인에게 선물했어요	네****	22.06.29	조회 289
144	파도시집선 007 바다 여름을 떠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서 선택했어요.	네****	22.06.29	조회 551
143	지금 난 여름에 있어 휴직하는데 팀원분들께 선물로 드리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들 각각 다른 삶을 살아가는데, 모두들 공감하...	네****	22.06.29	조회 752
142	주업은 농사 부업은 의사 만족	네****	22.06.28	조회 319
141	오늘을 잘 살아내고 싶어 만족	네****	22.06.28	조회 319
140	이미 선택된 여행입니다 작가 분의 공연후기를 좋아했는데 이렇게 여행 책까지 출간하시다니 대단합니다! 저도 고흐를 좋아해서 읽으...	네****	22.06.26	조회 294
139	이미 선택된 여행입니다 설렙니다. 공연과 여행이라니…잘 읽겠습니다.	네****	22.06.24	조회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