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이매용주전 상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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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이매용주전 상권
저자: 서영호
출판사: 인디펍
출간일: 2021-10-10
분야: 만화
제본: 무선제본
쪽수: 280p
크기: 142*200 (mm)
ISBN: 9791167560216
정가: 10,000원
물고기 한 마리가 마을 농부에게 잡혀 죽음을 맞는다. 물고기는 그날 밤 마을사람들의 꿈에 나타나 말한다.
"나는 천년을 기다려 곧 승천할 몸이었는데 그만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였다." 물고기는 용이 되려고 천년을 기다린 이무기였던 것이다.
한 맺힌 물고기는 마을에 300년간 지속될 저주를 내린다. 그리고 300년 후, 마을에는 운석이 떨어진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마을은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이매'이며, 물고기는 그 이름에 얽힌 설화에서 등장한다.
억울한 물고기를 위해 마을 사람들이 위령제를 올리자 그 자리에 두 그루의 매화나무가 솟아났고 이에 마을의 이름이 '이매(二梅)'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무기의 저주가 내려진 마을 이매, 이야기는 그 저주가 끝나는 날부터 시작된다.
마을의 저주가 끝나는 날 그곳에 떨어진 운석을 '용주'라는 초등학생이 발견한다.
그리고 이로 인해 용주는 300년의 저주와 운석을 서로 차지하려는 어른들의 욕망 속에 얽혀 위험한 상황에 빠지고 만다.
과연 용주는 운석을 노리는 어른들의 욕심으로부터 무사할 수 있을 것인가?
2013년 만화 『해태인간』을 시작으로 『소금』, 『페어플레이』, 『교육생』 등을 연재하였다. 『이매용주전』은 2017년 웹툰으로 먼저 공개한 작품이자 작가 본인이 당시에 실제 거주했던 지역의 설화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Instagram: @webtoonteacher
내가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지? 21p
큰 인물이 될 운명이야. 31p
지금 하늘에서 금덩어리가 떨어졌다고 난리잖아! 4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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