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영국 아니고, 아이슬란드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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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7,000원 |
상품요약정보 | 좋았었지, 아련한 여행기, 일명 좋아여 시리즈 대망의 1편 <영국 아니고, 아이슬란드 아니고> 아일랜드 이야기가 찾아왔다.세상 반대편도 나와 같은지,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지 궁금해서 떠난 여행, 그곳에서 만난 다정하고 상냥한 마음들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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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영국 아니고, 아이슬란드 아니고
저자: 마손
출판사:
출간일: 2024-01-20
분야: 에세이
제본: 중철제본
쪽수: 48p
크기: 117*175 (mm)
ISBN:
정가: 7,000원
드디어 30개국 여행기를 책으로 담았다!
더 이상 미뤘다가는 전부 휘발되어 버릴 것만 같아 늦기 전에 기록을 남기기로 마음먹었다.
분명한 사실과 보정된 추억 사이가 모호하며, 실제인지 허풍인지 구분되지 않는 이야기의 향연 속에서 신나고 생동감 넘치는 여행을 공유하고자 한다.
좋았었지, 아련한 여행기. 일명 좋아여 시리즈!
2024년 12권의 책으로 나누어 내기로 결심하고, 그 첫 번째 책이 나왔다.
좋아여 시리즈 1편 <영국 아니고, 아이슬란드 아니고> - 아일랜드 편이다.
왜 아일랜드 이야기를 하면 "아 거기 영국?", "아 거기 오로라 보는 곳(아이슬란드)?" 라고, 묻는 건지!
아일랜드는 다정하고 상냥한 아이리시들이 사는 곳이라고요!
처음 떠난 워킹홀리데이 국가 아일랜드에서 만난 다정한 마음들을 만나다!
이 책을 읽고 난다면 누구도 아일랜드를 영국과 아이슬란드로 헷갈리지 않을 것이다.
세상이 궁금해 날아간 아일랜드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돌아왔다.
아일랜드를 생각하면 마음이 벅차오르고 그립고 애틋하다.
마음속에 가득 찬 애정을 묻어두지 못해 좋아여 시리즈 첫번째 책으로 풀어 놓았다.
<내 동생 관찰기>, <길>, 등을 독립출판으로 출간했으며, 창작활동을 통해 사랑하는 것들에 대한 다정한 마음을 전한다.
- 여행의 발단
- 그리고 위기
- 하숙집 친구들과 그 친구들의 친구들
- 우리 동네 애쉬본
- 아이리시 라이프
- 오른쪽 발목의 세잎클로버
도영이의 룸메이트가 여행을 간 날, 의자를 꺼내 그 공간에 앉아 밤새 해가 뜰 때까지 이야기를 나눴다. 여름이라 그런지 해가 완전히 지지 않아 꼬리가 길던 밤, 킬킬대며 미래에 대한 걱정과 사소하고 시답잖 은 이야기들을 나눴다. 그날의 이야기들은 흐릿한데 그날의 밤하늘과 밤거리, 작게 들리던 밤거리의 소음들은 왜 여전히 선명한지.
하숙집 친구들과 그 친구들의 친구들 2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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