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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 정보

책 제목: 대화의 모양
저자: 강혜란, 권유진, 김누림, 김보람, 김영진, 박혜림, 이승준, 장지연, 홍지연, 황보라미
출판사: 만물작업소
출간일: 2019-11-01
분야: 사회
제본: 무선제본
쪽수: 278p
크기: 148*210 (mm)
ISBN: 9791190362078
정가: 10,000


책 소개
<대화의 모양>은 10명의 청년들이 각기 다른 이슈를 가지고 주변의 이야기를 담아본 <자네는 어디사람이오> 두번째 프로젝트 기록집입니다. 각자의 시선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담은 '대화의 모양'은 누구나 접하지만, 어느하나 같지 않은 30명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백하게 담았습니다. 

저자 소개
강혜란, 권유진, 김누림, 김보람, 김영진, 박혜림, 이승준, 장지연, 홍지연, 황보라미 총 10명의 저자는 20대 초반부터 30대 중반의 폭 넓은 연령만큼,  다양한 직업과,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물작업소 인스타그램: @manmul_work
만물작업소 웹사이트: manmulwork.imweb.me


목차
<잔고 그리고 남겨진 것들> 강혜란 
그럼에도 불구하고. 3년 차 30대 회사원 /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6년차 30대 회사원 / 돈 모으는 재미도 아는. 7년차 30대 회사원

<극복한, 또는 극복하고 싶은 것 >권유진
part1. 엠바고 / part2. 이직 경험이 많은 직장인 / part3. 우리는 무엇을 극복하고 싶은가? 

<당신의 생, 당신의 업을 가지고 계신가요> 김누림
1사분면 : (하고 싶던 일, 만족) 김동용 / 2사분면 : (하고 싶던 일이 아님, 만족) 안솔티 / 3사분면 : (하고 싶던 일이 아님, 불만족) 김원영 / 4사분면 : (하고 싶던 일, 불만족) 류지영 

<나다움과 너다움이 어우러지는 세상> 김보람 
달항아리 / 가능성의 예술가 노헌준, 이찬규 / 하이브리드형 탈북인 최태준 / 꼴찌kt wiz의 영원한 팬 이현재 


<이별, 남겨진 우리의 모습들> 김영진
안녕 하나. 전 직장은 애증의 첫사랑 / 안녕 둘. 연인이 머물렀다가는 자리 / 안녕 셋. 먼 곳에 있을 사람들 / 안녕 넷. 에필로그

<퀴어한 네트워크> 박혜림
드랙킹, 시몬 / 여성주의, 리타 / 퀴어미술, 허호 - 레즈비언, 고기 

<외로워도 괜찮아> 이승준
감정의 바닥을 치는 오늘이다. 내일은 조금 나아지겠지. / 결국엔 혼자가 될 수밖에 없어, 그때는. / 사실 지금도 모르겠어요. 지금 단계도 파악이 안 되거든요. 

<청년세대 바른생활> 장지연 
#35세 청년 #기숙사생활 #사교적 #계획적 / #28세 청년 #물리치료사 #츤데레 

<청춘의 기억을 꺼내다> 홍지연 
염동훈 청춘의 기억을 보다 / 노경아 청춘의 기억을 읽다 / 박동준 청춘의 기억을 틀다 

<청년 그리고 미리쓰는 유서> 황보라미
우리는 모두 한 번쯤은 도망치는 삶을 사니까요. /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고, 내 영혼의 선장이기 때문이다. / 후회없는 즐거운 삶이었다.

책 속으로
“돈도 돈이지만, 일을 안 할수는 없을 것 같다. 일을 안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뭐랄까, 사회에서 쓸모없는 사람처럼 느껴진다.”_잔고 그리고 남겨진 것들 p10

“항상 이기는 것 보다는 어쩌다 한 번 이기면 더 희열을 느끼거든요.”_나 다움과 너 다움이 어우러지는 세상 p112

“그때는 열심히 노는게 성실하다고 하지 않았거든. 지금 생각해보면 열심히 노는게 성실한 것 같은데.”_청춘의 기억을 꺼내다 p220

“우리는 모두 한 번쯤은 도망치는 삶을 사니까요.”_청년 그리고 미리쓰는 유서 p245

 

 

 

 


저자의 한마디
<잔고 그리고 남겨진 것들> 강혜란 
‘오늘은 얼마가 남았나?’ 사람들은 ‘얼마를 모았을까?’ 늘 궁금했다. 도대체 얼마를 손에 쥐고 있어야 불안하지 않을지 묻고 싶었다. 적나라한 ‘돈’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사는 이야기’만 남았다. 

<극복한, 또는 극복하고 싶은 것 >권유진
무엇인가를 극복하고 싶었어요. 요즈음에 많은 경험을 하면서도 정작 속으로는 정체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점점 고꾸라지는 것만 같았어요. 사람마다 유형은 다르지만, 핵심맥락은 같은 의미로 통용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타인의 극복에 관한 이야기가 궁금해졌어요.

<당신의 생, 당신의 업을 가지고 계신가요> 김누림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건 어려운 일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지금의 청년 세대에게는 단순 생계 수단으로서의 ‘생업’이 아닌 내 생生에 걸친 업業 찾는 것이 장기적인 삶의 숙제다. 

<나다움과 너다움이 어우러지는 세상> 김보람 
사람들은 당연히 소수의 부분을 지니며 살아갑니다. 다만, 지금 우리가 만들어나가는 사회는 소수의 다양함을 인정해주는 모습 인지 의구심이 들었어요. 소수자가 고립되는 두려운 시선, 편견 을 가지는 과정의 첫 단추는 무지라고 생각합니다. 무지는 경계 를 짓고 자칫 혐오를 만들 수 있는 위험한 요소이기 때문이죠.

<이별, 남겨진 우리의 모습들>김영진
나는 고요히 터널을 지나온 사람들의 이야기에 힘을얻곤 한다.멈추지 않고 그저 걷다 보면 뽀송한 볕에 눅진한 마음을 걸어둘 날을 기대하게 된다. 이 책을 읽게 된 분들 또한 그러했으면 좋겠다.

<퀴어한 네트워크> 박혜림
나는 스물두 살의 퀴어이다. 그래서 다른 퀴어들이 현재를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퀴어함’을 표명하며 자신의 작업에 몸과 글, 혹은 일상을 통해 몰두하는 사람들은 어떤 이들인지 직접 마주하고 싶었다.

<외로워도 괜찮아> 이승준
내가 쓰는 안경에는 스크래치가 있다. 아무리 조심스럽게 쓰고, 닦고, 벗어놓아도,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흠집들이 안경을 가득 메우고 있다. 

<청년세대 바른생활> 장지연 
두 명의 이야기가 세상을 대변하진 않겠지만 적어도 ‘아 청년들은 이런 걸 싫어하고 이런 면은 좋아하는구나.’ ‘나와 이 부분은 생각이 다를 수 있구나’하고 생각해 볼 기회가 된다면 만족스러운 작업일 것 같다.
<청춘의 기억을 꺼내다> 홍지연 

청춘이라면 도전해야 하고 청춘이라면 즐겨야 하고 청춘이라면 아름다워야 한다는 말을 들으면서 나에게 붙은 청춘이라는 수식 어가 낯설게 느껴졌다. 
<청년 그리고 미리쓰는 유서> 황보라미

유서를 미리 써본다면 미래의 나는 당장 내일의 나는 더 열심히 살아갈 수 있을까!? 라는 물음 에서시작되었다.유서를쓴다한들나는나.당장의내일의나 는 변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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