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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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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 정보

책 제목: 섭주
저자: 박해로
출판사: 몽실북스
출간일: 21-07-05
분야: 추리/미스터리/한국장편소설
제본: 무선제본
쪽수: 464p
크기: 140*195 (mm)
ISBN: 9791189178437
정가: 15,000원


책 소개
정통 무속신앙에 호러와 스릴러를 더해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하는 작가 박해로
그 이야기의 중심지, 섭주
그곳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이 책을 집어 든 순간 
당신은 섭주, 그곳에 있을 겁니다.

한국의 정통 기복신앙인 무속을 기본으로 바닥을 다지고 그 위에 호러와 스릴을 더해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장르를 만들어 내는 작가 박해로. 작가의 이름만으로 하나의 장르가 완성된다. 전작들에서 반복되어 나왔던 하나의 지명, 섭주. 이제 작가는 가장 본질적인 부분으로 파고들려 한다. 이 모든 사건이 일어났던 가장 중심부인 섭주. 그곳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건드리지 말아야 할 물건에 손을 댔다.
그 대가는 참혹했다.

전과자인 최영우는 착실하게 살기로 결심을 하고 서울을 떠나 다흥으로 내려간다. 모든 것은 계획대로 이루어지지는 않는 법. 그는 돈을 보고 본능적으로 손을 댄다. 머물 곳이 없던 그가 향한 곳은 사람이 살지 않는 흉가였다. 훔친 돈을 짚단 속 깊숙하게 파묻어 둔 그 이후로 그는 악몽에 시달리기 시작한다.


생애 최악의 악몽이었다. 꿈속에서 그는 흉가의 침낭 속에 누워 있었다. 그래서 꿈인지 현실인지 구별하기가 힘들었다. 개와 고양이가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왔는데 찢어지고 으르렁거리는 외침마다 사악함이 깃들었다.  _본문 중에서


악몽에 더해 몸살까지 심하게 앓던 최영우는 경찰에 들킬까봐 병원에는 가지 못하고 약국을 전전한다. 하지만 어디를 가더라도 정상인 체온 탓에 제대로 된 약을 구하지는 못한다. 병원으로 가 보라는 말뿐. 그러던 그에게 동앗줄이 내려왔다. 약국 옆에서 무당집을 발견한 것이다. 밑져야 본전, 그곳을 찾아간 그는 어떤 해결책을 찾게 될까.

샤머니즘에 투영시킨
사회의 일그러진 단면들

초등학교 선생인 강서경은 미미한 존재다. 드러나지 않는다. 자신을 가꾸는 일에도 무관심하며 여가시간에는 성경을 읽는 일에 몰두한다. 그녀의 증상은 결혼할 사람을 아버지가 반대한 이후 더 심해졌다. 목사였던 그녀의 아버지는 상대의 아버지가 자신과 같은 정치 성향이 아니라는 이유로 딸의 결혼을 반대했다. 어린 시절의 사건으로 인해서 폐쇄적이고 은둔적인 삶을 살아가던 그녀가 앞으로 한발 더 나아갈 기회를 막아버린 것이다. 자신의 삶에 조금은 덜 열정적인 그녀였다. 그렇다 하더라도 어느 누구도 단지 그러한 이유로 무시당하고 괴롭혀져야만 하는 존재는 아니다.


그늘에 있는 사람에게 악은 접근하기가 쉽다. 특유의 어두운 색깔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_본문 중에서


방울과 거울
그 단순한 물건들의 역습
신령(神鈴)과 신경(神鏡)의 결합은 생각지 못한 결과를 불러왔다.

강서경은 ‘붕평마을’에서 엄마를 만날 수 있다는 꿈을 꾼다. 학교에 휴가까지 내고 왔지만 엄마는 없었다. 그녀는 꿈같은 것을 믿은 자신을 탓하지만 별다른 수는 없다. 비까지 내리는 하루, 그녀는 가까이에 있는 정자 밑에서 무언가를 발견한다.
단순하게 보이는 보자기 위에 놓인 두 개의 물건.
방울과 거울이다. 흔하게 볼 수 있는 물건은 아니다. 오래전 물건처럼 보이는 그 두 개의 물건에 그녀가 손을 대자 환상 같은 것들이 보인다. 환상이 사라진 자리에 나타난 것은 엄청나게 큰 뱀 한 마리. 그녀는 기겁하고 도망치려 하지만 빠른 뱀을 당할 수는 없다. 


똬리를 튼 뱀의 상반신이 풍선처럼 부풀어 올랐다. 입술이 젖혀지며 턱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났다. 충분히 사람을 삼킬 수 있을 확장력을 본 서경은 공포에 질렸다.  _본문 중에서


뱀, 뱀, 뱀
곳곳에서 나타나는 뱀들의 출현

거울과 방울을 본 이후 서경은 계속 몸살에 시달린다. 앞서 최영우와 같은 증상이다. 몸살과 끊임없는 악몽에 시달리던 그녀는 결국 응급실에 실려 가는 상황까지 이른다. 다시 정신을 차린 그녀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멀쩡해져서 건강을 회복했지만 지금의 그녀는 예전의 그녀와는 사뭇 달라진 양상을 보인다. 
항상 당하기만 하던 그녀였다. 남들 앞에서는 제대로 말도 하지 못하고 그저 모든 것을 자신이 다 떠맡았던 그런 그녀였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졌다.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을 주위 사람들이 알아차릴 정도다. 더군다나 얼굴도 달라졌다. 아팠다가 나아서 그러려니 하지만 그녀를 살펴보는 예리한 눈은 피해갈 수 없다. 그녀는 대체 누구일까.


주먹이 부르르 떨렸다. 가슴 안쪽에서 힘이 솟아올랐다. 꿈틀거리고 혀를 쉿쉿거리는 힘이었다. 교감은 뱀을 만난 쥐처럼 몸을 움츠렸는데 그 꼴을 보니 서경은 기분이 새로웠다. 그녀는 새로운 힘, 가지지 못했던 능력을 느끼고 있었다.  _본문 중에서


학교를 비롯한 곳곳에서 계속되는 뱀의 출현. 뱀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뱀은 누구를 상징하는 것일까. 아니면 단순하게 동물의 한 종류일까. 이런 가운데서도 뱀을 이용해서 자신의 잇속을 채우려는 사람이 등장한다.

종교와 무속신앙의 
절묘한 크로스

작가는 무속인을 등장시켜서 이 모든 사건을 깔끔하게 해결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는지 마지막에 결정적인 한 방을 숨겨두었다.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그의 등장으로 사건은 마무리가 된다. 모든 갈등이 풀려나가는 것이다. 
작가의 전작들에서 배경으로 등장했던 섭주는 이번 이야기에서 본격적으로 모든 사건들이 일어나는 가장 중심지가 된다.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곳이다. 사람을 존중하고 자연을 경외하며 복을 발하는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강조하며 그 누구도 무시당할 존재는 없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인식하지 못했던 우리 주변의 존재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부각시켜 주는 그런 이야기가 바로 이 책, 『섭주』다.


앞으로도 섭주는 예기치 못한 공포로 사람들을 노릴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파고들어 공포를 강화시키고 아픔을 알아내어 약화시킨 후 깊은 어둠으로 유인할 것이다. 그것이 섭주 땅을 기름지게 하는 자양분임을 알기에.  _본문 중에서

저자 소개
박해로
대학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하다가 중퇴하고 고딕 공포소설의 매력에 빠졌다. 에드거 앨런 포, 나다니엘 호손,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몬터규 로즈 제임스, 아이라 레빈, 스티븐 킹의 공포소설을 즐겨 읽었으며, 한국적인 공포소설은 어떤 것일까 고민하다가 『피할 수 없는 상갓집의 저주: 살』, 『신을 받으라』, 『올빼미 눈의 여자』 등의 무속공포소설을 내놓았다. 

목차
1. 발굴 _ 07
2. 잠복기 _ 43
3. 발현 _ 125
4. 폭주 _ 195
5. 사파왕(蛇爬王)과 우녀(牛女)의 전설 _ 281
6. 반격(反擊), 반격(半擊) _ 341 
7. 서경 _ 391
8. 섭주 _ 413
에필로그 _ 455
작가의 말 _ 461

책 속으로
p.18 :
들킬지 모른다는 현실의 두려움이 미신적인 공포를 압도했다. 그는 잠이 들었고 아무런 악몽도 꾸지 않은 채 깊이 잠들었다. 

p.53 :
세상사에 무지하고 사회활동에 미숙한 사람이라도 관심은 필요하다. 그 사람이 원하지 않을지라도 고난에 처한 사람을 홀로 내버려 둬서는 안 된다.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햇살이지 그늘이 아니다. 그늘에 있는 사람에게 악은 접근하기가 쉽다. 특유의 어두운 색깔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p.117 :
폭우가 심해졌다. 
섭주종합병원에 벼락이 떨어져 병원 설립자인 김유기 박사의 동상을 직격했다. 동상의 머리가 날아가 마당에 대기 중이던 택시 창문에 금을 내고 정원으로 떨어졌다. 마치 어떤 흉사에 대한 하늘의 선전포고 같았다. 

p.144 :
“정말 핸드백 안에 방울이 있었다고?”
“천으로 묶인 낡은 손잡이에 작은 방울 일곱 개가 달린 거죠. 딸랑딸랑딸랑...”
p. 218 :
“우린 나약한 인간일 뿐이오. 사탄이 진짜 존재하는지, 혹은 그보다 더 무서운 존재가 실재하는지 아무 것도 알 수 없소. 신적 대상의 실존을 가타부타 할 권리조차 우리에겐 없단 말이오.”

p.283 :
“뱀 사건이 계속 터지고 있어. 다흥 말고 당신이 있는 여기 섭주에서!”

p.295 :
촌장이 불상사의 원인을 묻자 처녀는 닷새 전부터 다흥에 장대비가 시작되었는데 집이 계곡 아래에 있어 변을 당했다 했다. 식구들이 피난 준비를 하는 동안 그녀는 외양간의 소를 꺼내오다가 순식간에 산사태가 일어나 집을 덮쳤다. 

p.327 :
믿지 못할 이야기였지만 신비롭고 경이로운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환상과 현실의 연결지점 때문이었는데, 이전까지 차 형사의 발이 철저히 현실 쪽에 서 있었다면 지금은 양쪽에 한 발씩을 담근 기분이었다. 

p.358 :
“선택받은 사람들이란 말이죠.”
“무슨 선택?”
“우리가 보통 사람처럼 평범하게 살 수 있도록 자기들은 평범하게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요.”

p.456 :
말이 통하지 않는 공포보다 말이 통하는 공포가 살아 숨 쉬는 곳! 귀신이 득시글거리지만 인간미를 느껴볼 수도 있는 곳! 그 곳이 바로 섭주다. 
누구나 공포를 피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희망은 계속될 것이다. 누구나 죽음을 피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삶은 계속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전과자였던 최영우는 이제는 손을 떼고 착실한 사람이 되기로 결심을 하고 서울을 떠나 다흥으로 내려간다. 머물 곳이 존재하지 않던 그에게는 흉가라는 선택지만 남게 된다. 찜찜했던 그는 그곳 대신 노숙을 하고 장례식장에서 돈을 훔치게 된다. 돈을 감추어 두기 위해서 다시 흉가로 향한 그. 짚단 더미 속에 감춰둔 돈 가방에서는 자신이 알지 못했던 거울과 방울이 하나 발견된다. 그 이후로 끔찍한 악몽을 꾸고 몸살 기운에 시달리게 된다. 
초등학교 선생인 강서경. 그녀는 다른 교사들과 같이 잘 지내지 못하고 은둔자 같은 삶을 살아간다. 언제나 같은 옷과 헤어스타일을 고수하며 여가 시간에는 성경만 읽는 외곬수이다. 엄마를 볼 수 있다는 꿈을 꾸고 나서 찾은 붕평마을에서 그녀는 뱀과 고양이간의 대격투를 목격하게 된다. 그곳을 떠난 그녀의 가방 속에는 오래 전 물건처럼 보이는 방울과 거울이 숨겨져 있다. 

방울과 거울을 손에 넣으면서 선생 강서경은 변했다. 얼굴이 변했을 뿐 아니라 말투와 성격까지 모조리 다 변했다. 그녀가 있는 곳이면 출몰하는 뱀들. 곳곳에서 나타나는 뱀들은 사람들에게 공포를 주기에 족하다. 그녀와 뱀은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일까.

본문 속에서는 오래 전부터 전해오던 하나의 이야기가 존재한다. 현재 시점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들의 중심부로 도달하게 하는 다리 역할을 하는 이 전설적인 이야기는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를 줄 것이다. 이 장르에 가장 특화된 작가 박해로는 그런 묘미까지도 살려서 이야기를 구성했다.

전통 신앙인 무속신앙을 바탕으로 기반을 삼고 그 위에 호러를 살짝 얹은 후 스릴로 마무리 하는 스타일은 확실히 작가만의 독특함을 보여준다. 거기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종교와의 갈등은 이야기를 읽는 독자들에게 더 큰 카타르시스를 안겨주게 될 것이다.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문제들까지 이슈화 시켜 사회성까지 더한 『섭주』는 작가의 세계관에 정점을 찍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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