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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 그리고 따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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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평범한 일상, 그리고 따듯함

부제: 평범한 일상 속 우리의 이야기
저자: 장도영
출판사: 하모니북
출간일: 2021-04-26
분야: 에세이
제본: 무선제본
쪽수: 188p
크기: 112*184 (mm)
ISBN: 9791189930875
정가: 15,000원


책 소개
‘평범한 일상 속 우리의 이야기’

문득 이런 생각을 하곤 했다고 한다. 세상은 점점 편리한 것들로 넘쳐나는데 왜 정신과 마음의 병을 앓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일까. 우울증과 공황장애 그리고 자살이라는 단어가 익숙해진 것을 보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괜찮다고 말할 수 있을까? 딱히 불행한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행복한 일들이 있지도 않은 그런 일상, 느릴지라도 생각했던 것을 하나둘씩 이뤄가는 것 같지만 어딘가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이 불쑥 찾아와 느끼는 괴로움. 하루에도 수십 혹은 수백 가지의 생각들이 머릿속에서 맴돌고 있지만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알 수 없어 정리가 되질 않아 고질병처럼 따라다니는 스트레스까지. 

작가 장도영은 ‘어쩌면 자신만의 이야기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지금 이 글을 쓰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 책은 어떤 특정적인 메시지를 주지 않는다. 그저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느끼는 지극히 평범한 감정과 생각들을 담아냈다. 살아가는 게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살아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따뜻한 위로다.

저자 소개
장도영
평소에도 생각이 많다.
글을 쓸 때만큼은 온전한 평안을 느낀다.

그래서 정신과 마음이 불안정할 때마다 
별 볼일 없는 것이라도 쓴다.

그렇게 써낸 글들을 
하나의 책으로 만들어간다.

저서로는
『나도 몰랐어, 내가 해낼 줄』 이 있다.

목차
서문

1부 -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

잠 못 드는 밤
혼자 살면서 알게 된 것들 
꼭 자존감이 높아야 하나요? 
겨울이 달갑지 않아요 
이웃사촌이 뭐예요? 
군것질 효과 
외로움 중독 
계절 
부모님의 뒷모습이 보인다면 
플라토닉 러브 
규칙적인 생활습관 
인생은 단순해요, 우리 머릿속이 복잡할 뿐이지 
그런 시기 
품 
마음이 병드는 이유 
그냥 그래
타인은 내게 관심이 없다 
뷰티 인사이드 
잘자요, 오늘만이라도 
밖으로 나가야 하는 사람들 
버스기사님의 인사 
따듯한 말 한마디 
퇴근길 버스정류장 
명절 
좋은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사랑이 두려운 진짜 이유 
어떻게 살아야 될까? 
작심삼일의 딜레마 

2부 - 다들 그렇게 산다

공허함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병원에서의 이틀밤 
무제 
상처받지 않을 권리 
하나같이 다 예쁜 마음 
관심과 간섭의 차이 
당신은 내게 
갈 곳 잃은 마음들 
아무도, 아무 얘기도 
이따 뭐 먹지? 
자유의 참뜻 
결혼식 
말하지 않아도 
왜 마음 편히 휴식을 취하지 못할까? 
따듯한 한 끼 
아이러니 
상대방을 위한 최소한의 예의
끝이 없는 악순환 
독립서점 사장님 
청소박사님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적당히 
막살고 싶다 
임대문의 
타인과의 비교 
경제적인 자유 
결혼에 대하여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3부 - 완벽하진 않아도 나답게

관계사고 
괜찮아, 잘하고 있어 
소속감 
적당한 거리를 둬야 하는 이유 
자신에게 맞는 옷을 입으세요 
자신을 괴롭히지 마세요 
밥은? 
행복을 느끼는 방법에 대하여 
학교 
지나고 보면 
무뎌져간다 
불완전한 존재 
더 이상 미워하고 싶지 않다 
지혜 
유머러스한 삶 
하기 싫은 일 
어른 
이것만 이루면 
배우고자 하는 태도 
시간의 소중함 
왜 젊음을 부러워할까?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중립이 필요한 순간 
배울 점이 많은 사람도 좋지만, 편안함을 주는 사람들과의 시간 
어제보다 나은 오늘 
비난할 수도 그렇다고 이해할 수도 없는 
기대와 부담의 차이 
힘내지 않아도 돼, 포기해도 돼, 뒤처져도 돼 
단점을 장점으로 바라보는 시선 
내가 글을 쓰는 이유 

글을 마무리하며

책 속으로

 


요즘 책이나 온라인을 보면 자존감에 대한 내용이 많은 것 같다. 사실 어렸을 때는 자존감이란 단어도 생소했을뿐더러 관심도 없었는데 나이를 먹어갈수록 왜 자존감이란 단어가 신경 쓰이게 되는 걸까. 결국은 자존감을 높여야 한다는 뜻인데 우리는 꼭 자존감을 높여야 하는 걸까? 내가 이해하고 있는 자존감이란 것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하는데 과연 우리가 살아가는 내내 그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나를 사랑한다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라는 의문이 든다.
---「꼭 자존감이 높아야 하나요?」중에서


어느 순간 부모님의 뒷모습이 보이는 시기가 있다. 내가 기억하는 부모님은 항상 강하고 큰 존재였는데 언제 그렇게 된 것인지 처진 어깨와 삶의 고단이 드러나듯 외적인 모습이 많이 야위어있다. 아직 부모님이 살아계심에도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사실과 이제 함께 보낼 수 있는 날이 그리 많지 않겠다는 걱정이 마음을 무겁게 한다. 매번 잘해드려야지 전화도 자주 드리고 많이 웃게 해드려야지 다짐을 하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왜 실천이 잘 안되는 것인지 참. 부모님이 내 어린 시절을 책임지고 보살폈듯이 이젠 내가 부모님을 보살펴드려야지 따듯하게 안아드려야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부모님의 뒷모습이 보인다면」중에서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

내가 잘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대한 걱정

진짜 어른으로 성장하고 있는가에 대한 불안감

막막하고 답답한 현실이 버거운 지금

우리는 눈을 감고 잠을 청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편히 잠들지 못하네

부디 잘자요, 오늘만이라도
---「잘자요, 오늘만이라도」중에서


내가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이자 “저기 젊어 보이는데 그냥 말 편하게 할게, 모든 것을 다 가진 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어딘가는 항상 비어있는 감정을 느끼며 살아가. 행복하다고 해서 공허함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야”라는 말을 했다. 그때는 에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진짜 공허함을 모르시는 건가? 싶었다. 하지만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왜 그때 그 말이 자꾸만 떠오르는 걸까. 어쩌면 공허함이란 것은 우리가 회피해야 할 감정이 아니라 공존해야 할 것인지도 모르겠다.
---「공허함」중에서


삶을 살아가며 우리는 다양한 분야와 여러 성격의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다. 좋은 부류의 사람을 만나면 긍정적인 기운을 전해 받기도 하지만 자신과 맞지 않거나 부정적인 성향의 사람을 만나면 때로 상처를 받기도 한다. 그저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 그렇게 나쁜 관계로 이어지지 않을 텐데 자신의 말만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타인을 배려하는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는다. 자신이 실수를 했든 아니면 어떤 오해가 생겼든 그것도 아니면 그냥 상대방이 나를 싫어해서 상처받을 말이나 행동을 했다고 하더라도 내가 그것을 머릿속으로 그리고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태도를 갖는 것. 그것이 바로 여기서 말하는 상처 받지 않을 권리를 뜻한다.
---「상처받지 않을 권리」중에서


마음이 편하게 휴식을 취했던 적이 언제였나 생각해보면 기억이 잘 나질 않는다. 문제 될 것이 없는데 괜스레 불안한 감정을 느낀다. 나 지금 이대로 정말 괜찮은 건가? 걱정까지 하면서. 어렸을 때부터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자라온 영향이 큰 것도 있고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하고 노력하는 삶을 강요받았지만 정작 휴식을 취하는 방법은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것. 쉬는 시간이 주어졌을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이다. 계속해서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고 지친 상태로 방치한다면 과연 우리의 삶은 나아질 수가 있을까? 더 나빠지지만 않는다면 다행일 것이다.
---「왜 마음 편히 휴식을 취하지 못할까?」중에서


나름 잘 지내다 어느 날 갑자기 ‘나 지금 잘 살고 있는 거 맞나?’라는 생각과 함께 타인과 비교를 하기 시작한다.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면서 나는 왜 이것밖에 안될까 스스로 자책하기도 한다. 사실 우리가 타인과 비교를 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행동이다. 하지만 거기서 끝나지 않고 자신의 못난 점을 계속해서 찾아내 나라는 사람이 마치 아무 쓸모가 없는 존재인 것처럼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잘못된 것이다.
---「타인과의 비교」중에서


이 짧은 글들로 아버지와 어머니를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안다. 그래도 지금의 내가 부모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기록하고 싶었다. 점점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지고 있다는 것을 더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완벽하진 않아도 늘 우리 남매에게 좋은 부모님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모습들, 자신들에게 쓰는 건 아까워하면서 정작 우리에겐 아낌없이 주려 하고 더 줄 수 없음에 미안함을 가진 마음들, 작은 행복도 소중하다는 것을 몸소 행동으로 보여주시면서 나에게 좋은 영향을 주셨다.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중에서


가끔 나도 모르게 이유 없는 과민반응을 보일 때가 있다. 상대방은 평소와 같이 표정을 짓고 말을 하고 행동을 하지만 내가 괜히 오해해서 상황을 좋지 않게 생각하고 받아들인다. 불안한 상상들은 멈추질 않아 계속해서 머릿속을 괴롭힌다. 해결책이 없어 움직이지도 못하고 무엇에도 집중하질 못한다. ‘어쩌다 이 지경까지 오게 됐을까?’란 자기비하도 일삼는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어떤 것이 나를 자꾸만 불안하게 만드는 것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도통 답을 알 수가 없다. 피하지 않고 계속 나 자신과 마주하려고 애썼다. 다른 건 모르겠고 두 가지가 보였다. 한 가지는 상대방이 갖고 있거나 갖추고 있는 것을 나는 가지지 못하고 부족하다는 것에서 오는 열등감, 다른 한 가지는 내가 내 모습을 바라봤을 때 초라하다고 느끼기 때문이었다.
---「관계사고」중에서


어느 순간 인간관계에서 회의감을 크게 느낄 때가 있다. 분명 나는 순수한 마음으로 정을 줬는데 돌아오는 것이라곤 필요에 의해 나를 대하고 찾는다는 현실. 그 사실을 알게 되면 가장 먼저 배신감이란 감정을 느낀다. 평소 믿고 의지했던 사람이라면 체감하는 고통은 두 배 혹은 그 이상일 것이다. 이후 그 후유증 때문인지 기존에 맺고 있던 인간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고 새롭게 만들어갈 인연들마저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게 된다. 우리가 적당한 거리를 둬야 하는 이유는 뒤늦게 찾아오는 고통을 최대한 겪지 않기 위해 그리고 어쩌면 많은 관계가 이런 식으로 맺어져 있어 문제없이 원활하게 돌아가거나 유지가 될 수 있을 테니까. 이것을 우린 ‘현실’이라고 말을 하곤 한다.
---「적당한 거리를 둬야 하는 이유」중에서


누구나 살아가면서 위기라고 생각이 들 만큼 힘든 시기를 겪곤 한다. 이유는 모두 다르겠지만. 나는 그럴 땐 아예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어설프게 따라 하거나 이겨내려고 애쓰다 더 망가지기만 한다. 그래서 힘내지 않아도 된다고, 포기해도 된다고, 뒤처져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다. 그렇다고 계속 그 상황에 머물고 있으라는 소리가 아니라 엔진이 고장 나면 수리 기간이 필요하듯 우리도 재정비할 시간이 때마다 주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남들보다 빨리 무엇인가를 이루고 가질 거야”라는 욕망만 내려놓아도 정신적으로 부담을 덜 수 있다.
---「힘내지 않아도 돼, 포기해도 돼, 뒤처져도 돼」중에서


내가 쓴 글들이 읽을 때 어렵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저 옆집 아주머니 아저씨가 자신이 겪었던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그렇게 다가갔으면 한다. 읽는 사람이 “아 맞아, 나도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고 그런 상황을 겪은 때가 있었는데. 나만 이런 감정을 느끼고 이렇게 살아가는 게 아니었구나”라는 공감과 생각을 할 수 있다면 내가 이 책을 쓰기 위해 노력했던 것들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낄 것이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지 않아도 괜찮다. 다만 이 글들이 읽는 당시 독자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어루만져 줄 수 있길 소망할 뿐이다.
---「글을 마무리하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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