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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소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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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 정보

책 제목: 고마워요, 소울메이트
저자: 조진국, 유대영
출판사: 포춘쿠키
출간일: 2020-08-11
분야: 에세이
제본: 무선제본
쪽수: 336p
크기: 130*200 (mm)
ISBN: 9791197057625
정가: 16,500원


책 소개
지현우 ‧ 김소은 주연 MBC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로 컴백한 작가 조진국
잔나비와 윤도현밴드 MV 연출, 미디어 아티스트 유대영과의 디자인 컬래버레이션
내밀한 감성과 현실공감 사랑을 그려내는 저자가 직접 디렉팅한 리커버 아트에디션

“나는 지금 나의 소울메이트를 만나러 갑니다. 당신의 소울메이트는 … 누구입니까?”

<안녕, 프란체스카>, <소울메이트>,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 이어 오랜만에 컴백한 드라마 작가 조진국의 신작이자 지현우, 김소은 주연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가 2020년 8월 11일(화) MBC에브리원에서 첫 방송된다. (8월 17일(월) MBC 방송) 첫 방송이 되기도 전, 전 세계 15개국에 선판매 된 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은 인간을 향한 섬세하고도 내밀한 심리묘사와 공감을 넘어 진짜 사랑의 현실을 그려내는 작가 조진국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상승하고 있다. 

특히 사랑을 이야기할 때 마니아들 사이에서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드라마 <소울메이트>, 그리고 이 드라마에서 다 하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뜨겁게 담아내어 이미 25만 독자들의 사랑을 더욱 뜨겁게 받은 에세이 《고마워요, 소울메이트》에 이르기까지 사랑을 이야기할 때 작가의 문체는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되어 우리의 가슴에 오롯이 스며든다. 바로 이러한 타이틀과 박수를 선사해준 독자들을 위해 새로운 드라마 방영과 함께 준비한 선물이 바로 그가 직접 디렉팅한 리커버 아트에디션 버전의 《고마워요, 소울메이트》이다. 

인연이라 믿었던 연인과 헤어지고 가슴에서 그 이별의 아픔을 눈물로 밀어내는 과정, 새로운 사랑을 담아내기 두려워하는 마음, 분명 소울메이트라 믿는 누군가를 만나 다시금 진짜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는 잔나비, 윤도현밴드, 슈프림팀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고 미디어 아티스트로서 예술계에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작가 유대영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다.   


‘여전히 멋진 사람을 보면 가슴이 뛰고, 헤어지게 되면 마음이 안 좋고, 좋아한 만큼 가슴이 아픈 뒤에야 비로소 추억을 지우는 망각의 와이퍼가 작동되더라고요. 지금까지 그 순서는 한 번도 어김이 없었고, 시간이 약이라는 말도 대부분 맞고요. 내가 노력하면 좀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어쩌면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도 운인가 싶기도 하고요. 지금 맺고 있는 관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마음은 변함없지만, 최선을 다한다는 건 그 사람에게 최선을 다해서 잘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내 감정과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 뜻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새로운 프롤로그와 초판 버전의 프롤로그를 비교해 보고,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후 우연히 스치듯 지나치는 여자와 남자가 서로를 향한 복잡미묘한 감정을 전달하고자 쓴 편지 또한 읽는 재미를 업그레이드했다. 책속에서 다양하게 묘사되는 사랑의 기승전결과 희로애락이 ‘소울메이트 버드(Soulmate Bird)’라는 대상으로 투영되는 과정 또한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독서 포인트이자 즐거움이다. 

작가는 독자 여러분에게 이 한마디를 건네고자 지금 여기 바로 이곳에서 이 책을 들고 당신을 기다린다. “나는 지금 나의 소울메이트를 만나러 갑니다. 당신의 소울메이트는 … 누구입니까?”

저자 소개
지은이 조진국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운명처럼 널 사랑해> <소울메이트> <안녕, 프란체스카>를 집필했다. 작품의 배경음악을 직접 디렉팅하기도 하여,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필체를 지닌 ‘음악 잘 아는 작가’로도 이름을 알렸다. 사람이 많은 도시를 선호하면서도 혼자 있는 걸 즐기고, 무작정 밝은 것보단 은근한 슬픔에 끌린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외로운 틈을 메우기 위해 오늘도 더 많은 노래를 찾아 듣고 더 열심히 글을 쓴다.
《고마워요, 소울메이트》 《사랑하지만, 사랑하지 않는다》 《키스 키스 뱅뱅!》 《외로움의 온도》를 썼고, 직접 선곡한 다수의 편집음반을 출시했다.


그린이 유대영

미디어 아티스트로서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으며, 슈프림팀 <Step Up>, 잔나비 <신나는 잠>, 윤도현밴드 <생일> 등의 뮤직비디오 연출 및 시각 전반을 담당하였다. 괴산군을 상징하는 임꺽정 및 삼립식품 <국찌니빵> 캐릭터 원화 작업을 진행했다. 2000년 레스페스트 필름페스티벌에서 애니메이션과 뮤직비디오로 영상계에 데뷔했고, Visual Jockey DIZI로 왕성하게 활동하였다.
MBC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시리즈 후반에 삽입된 스타일리시한 애니메이션으로 주목받았으며, 《외로움의 온도》의 일러스트를 작업했다.

인스타그램 @diziriu

목차
Prologue of the Present
Prologue of the Past 

#1. 사랑이 끝나다

연애라는 게임에서는 덜 사랑하는 쪽이 유리하다 
때로는 사랑한다는 말이 가장 비겁하다 
진실한 사랑의 삼단 변화는 love―love―love이다 
꼭 칼날에만 베이는 건 아니다 
사랑에도 유턴해야 할 때가 있다 
사람 손을 타지 못한 옷은 바래져가고, 사랑받지 못한 사람은 시들어간다 
모든 사랑이 꽃으로 피어나는 것은 아니다 
사랑은 액체로 되어 있다 
이별이 잔인할수록 미련은 가볍다 
이별은 몸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떨어지는 것이다 
사랑만으론 안 되는 사랑이 있다 
사랑은 존재가 아니라 부재로서 느낀다 

#2. 추억은 힘이 세다

모든 아름다움의 끝에는 슬픔이 묻어나온다
아픈 상처를 가진 사랑은 결국 빛나게 되어 있다 
마음이 쓸쓸할 땐 몸이 아니라 마음을 쓸어주어야 한다 
미움은 사랑의 반대말이 아니라 비슷한 말이다 
사랑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종이가방조차 몇 시간만 뭘 넣어놓으면 모양이 변한다 
한번 깨어진 가슴엔 다른 사랑을 담기가 두렵다 
사랑의 흔적은 졸업앨범처럼 남는다 

#3. 사랑이 다시 올까

반짝인다고 다 보석은 아니다 
사랑하는 시간은 1분이면 된다 
사랑은 아름다움이 아닌 아픔을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은 어떻게든 온다 
사랑은 오늘처럼만 내일을 사랑해주는 것이다 
누구나 행복해질 이유가 있다 
사랑에는 새 신발처럼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다 
아무리 가까운 곳이라도 찾지 않으면 멀게 느껴진다 
시간은 이별의 습기를 말려준다 

#4. 들리세요? 내 심장 소리

얼마나 뜨거운가보다 누구를 향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사랑을 하면 착해지는 게 아니라 이기적이 된다 
사랑한다는 것은 누군가의 영웅이 되는 것이다 
비행기는 날아야 하고, 사람은 사랑해야 한다 
사랑은 불이 꺼지지 않는 24시간 편의점이다 
사랑은 수많은 우연으로 이루어진 운명의 장난이다 
사랑하는 이유가 없는 게 아니라 점점 많아지는 것이다 
사랑은 아파도 계속 아프고 싶은 것이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이 듣고 싶은 말을 해주는 것이다 
사랑은 제 눈에 안경이다

#5. 고마워요, 소울메이트

심장은 한 사람만 담으라고 하나만 있는 것이다 
연애는 입술을 떨리게 하지만, 사랑은 가슴을 떨리게 한다 
너무 뜨거운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욕망이다 
사랑은 덜 마른 시멘트 바닥에 발자국을 새기는 것이다 
사랑은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확신하는 것이다 
욕망은 손바닥을 만지지만, 사랑은 발바닥을 어루만져준다 
사랑은 서로에게 예외가 되는 것이다 
사랑은 주고받는 게 아니라 그냥 주는 것이다 
진정한 남자는 여자가 뒷모습을 보이며 떠나게 하지 않는다 
세상에 완벽한 남자와 완벽한 여자는 없다, 모자라는 남자와 모자라는 여자가 만들어가는 완벽한 사랑만이 있을 뿐 

The Letter ― 여자가 남자에게 
The Letter ― 남자가 여자에게 

책 속으로
여전히 멋진 사람을 보면 가슴이 뛰고, 헤어지게 되면 마음이 안 좋고, 좋아한 만큼 가슴이 아픈 뒤에야 비로소 추억을 지우는 망각의 와이퍼가 작동되더라고요. 지금까지 그 순서는 한 번도 어김이 없었고, 시간이 약이라는 말도 대부분 맞고요. 내가 노력하면 좀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어쩌면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도 운인가 싶기도 하고요. 지금 맺고 있는 관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마음은 변함없지만, 최선을 다한다는 건 그 사람에게 최선을 다해서 잘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내 감정과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 뜻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_ Prologue of the Present


처음 너와 내가 ‘사랑한다’는 말을 주고받았을 때만 해도 어떻게 알았겠는가. 가장 완전한 사랑의 말에서 이별의 냄새가 묻어나게 될 줄을. 본뜻을 상실한 사랑의 말은 처음의 열정을 잃고 돌아선 너와 나의 ‘안녕’이란 인사처럼 쓸쓸하게 들린다. 만남의 인사가 헤어짐의 인사처럼 들린다면, 이제는 정말 이별을 결심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아무 장식도 없는, 순수한 뜻이 담긴 ‘사랑한다’는 말이 그립다. 변해버린 마음을 숨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떨리는 마음을 보여주는 처음의 고백을 누군가에게 다시 들을 수 있을까.
_ 때로는 사랑한다는 말이 가장 비겁하다


세상에 쉬운 이별은 없다. 이별이 쉽다면 쉽게 사랑했거나, 이별이 쉬운 척하는 것이다. 아픈 이별은 두렵다. 차라리 그를 찾아가 애원하고 싶다. 날 사랑 안 해줘도 좋으니 나만이라도 당신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그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자신이 없으니 다시 만나자고 떼를 써보고도 싶다. 하지만 이게 아니란 걸 안다. 정말 이별할 때가 찾아왔다면,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한다.
_ 사람 손을 타지 못한 옷은 바래져가고, 사랑받지 못한 사람은 시들어간다


하지만 나는 안다. 이런 내 노력이 고스란히 그에게 전달되지 않으리라는 것을. 사랑은 한 사람의 감정만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뒤돌아선 그의 등을 바라보는 건 그리움이지 사랑은 아니다. 그가 발길을 되돌리고, 나와 눈을 마주쳐야 사랑이 되는 것이다.
_ 사랑만으론 안 되는 사랑이 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어하고 아픈 표정을 짓고 있는데도, 마음 한편으로는 기쁨이 솟아오르는 건 왜일까. 사랑하는 사람의 불행이 자신이 가진 사랑의 질량을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사랑이란 사랑하는 사람의 불행마저 이용할 만큼 이기적이고 기회주의적이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이 감기에 걸리면 죽을 끓여서 갖다 주고, 약한 마음을 틈타서 나에게 더 기대게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여기며 반가워한다.
_ 사랑을 하면 착해지는 게 아니라 이기적이 된다


너를 처음 본 사람도 느끼던 그 감정의 변화를 나만 못 느꼈었나? 아니, 사실은 나도 니가 달라졌다는 걸 알면서도 그걸 2년차 커플의 편안함이라고 뭉뚱그려 넘어가고 있던 거였어. 우리 커플의 권태로움을 극복할 의지도, 관계에 생기를 불어넣을 방법을 찾아볼 여유도 나한텐 없었어. 알다시피 그 당시 나는 직장 문제와 인간관계, 경제적인 문제까지 겹쳐서 힘들었고, 너는 새로 옮긴 부서에도 잘 적응해서 여유가 있었을 텐데, 그런 노력을 네가 더 해주길 기대했나봐. 근데 넌 잘해보자는 말 대신 헤어지자는 말을 꺼냈지만.
_ The Letter – 여자가 남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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