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퇴사하면 죽을 줄 알았는데, 살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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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퇴사하면 죽을 줄 알았는데, 살았네?!
저자: 김보라, 별별별, 심청이, 송망이, 이면지, 유월, 지은이, 최지선
출판사: 러브앤프리
출간일: 2020-04-15
분야: 에세이
제본: 무선제본
쪽수: 92p
크기: 110*180 (mm)
ISBN: -
정가: 10,000원
입시학원 강사부터
웹소설 편집자까지 천차만별, 예측 불가한 직종의 퇴사자들이 광주 양림동에서 만나 이야기를 시작한다. 주제는 단 세 가지. 하나, 퇴사를
결심하던 날에 일어난 최악의 일. 둘, 퇴사하던 날 있었던
일. 셋, 퇴사 이후의 일상. 네모난 책상에 둘러앉아 쏟아놓은 회사와 퇴사에 얽힌 애잔하고 희망찬 에피소드들을 엮은 독립출판물이다. 퇴사를 바라는 사람들에게는 대리만족을, 입사를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직장생활의 참 맛을 보여주는 책이다. 살기 위해 입사했으나 죽을 것 같아서 퇴사한 이들의 가지각색 웃픈
사연을 담았다.
8직종의, 8가지 이야기를 전하는 8인의 퇴사자들.
-학원 강사였다가, 광고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웹툰회사에서 일했던 김보라 |
7쪽 |
-독립서점 사장이 되어버린, 별별별 |
19쪽 |
-과거에도 간호사였고, 지금도 간호사인, 심청이 |
27쪽 |
-입시학원 강사였던, 송망이 |
39쪽 |
-테마파크에서 일했던, 이면지 |
49쪽 |
-법조계 종사자였던, 유월 |
57쪽 |
-약국에서 근무했던, 지은이 |
67쪽 |
-편집디자이너였던, 최지선 |
7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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