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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 정보

책 제목: 우리가 시간이 없지 시가 없냐?
저자: 문정, 임강유
출판사: 뮤즈(MUSE)

출간일: 2020-02-02
분야: 에세이/시
제본: 무선제본
쪽수: 258p
크기: 128*186 (mm)
ISBN: 9791196767006
정가: 15,000원


책 소개
‘우리가 시간이 없지, 시가 없냐’는? 바쁜 일상 속, 한 권의 책으로 그림과 문학을 한 번에 즐길 수 있게 요즘 트렌드에 맞추었다. 책 한 권 보기 힘든, 바쁘고 복잡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작은 갤러리이자 문학관이다.
문정, 임강유 시인의 시 총 120편과 그에 맞는 삽화로, 인상파의 거장 클로드 모네와 반 고흐의 작품이 시 한 편에 하나씩 수록되었다.
시인들의 고유 감성으로 빚어낸 시에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이 잘 어우러져 독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우리가 시간이 없지, 시가 없냐?>는 바쁘고 복잡한 현대를 메마른 감성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듯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글과 그림 그리고 풍경을 보며 살아갑니다. 단 한 번도 내가 보는 풍경을 예술로 승화해 본 적 없이 살아갑니다. 같은 풍경을 보고 살아가지만, 화가는 그것을 그림으로 넓게 미술로 표현을 하고, 시인은 본 것들을 시로 넓게는 글로 표현을 합니다. 

여러분들이 겪어보지 못한 것들.. 시간이 없어 겪기 힘든 것들.. 세계적인 화가와 청춘 시인이 썼습니다. 시와 그림을 둘 다 겪을 시간이 없다면 하나로 두 개를 겪어야 합니다.
<우리가 시간이 없지, 시가 없냐>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 맞춰 탄생했습니다. 한 권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과 청춘 시인들에 서정시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메마른 감정들이 되살아나는 걸 느낄 수 있는 시화집입니다.

저자 소개
문정
본명 허상범. 1989년 김해 출생. 
어릴 적 우연한 계기로 글 쓰는 일을 동경하게 되었다. 
동화 ‘슈퍼맨 로망스’의 저자 김민관 작가가 운영하는 글 쓰는 사람들의 모임 ‘라이터스’에서 개최한 공모전 당선을 계기로, 오랫동안 ‘라이터스’에 글을 투고하고 활동하며 라이터스 잡지 제작에도 참여했다. 지금은 독립출판 언론사 ‘뮤즈’에서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좋은 사람, 좋은 기회를 통해 임강유 시인과 함께 이번 시집에 참여하게 되었다. 에세이, 소설, 시, 동화, 시나리오, 웹 소설 등 장르 불문하고 많은 글을 쓰고 싶다. 2016년 국립서울맹학교에 ‘라이터스 X 서울시NPO미트쉐어’ 프로젝트를 통한 단편 소설 점자책 기증. 
2016년 제3회 엔블록미스터리걸작선 공모전 단편 소설 당선 2019년 2019 KB창작동화제 단편 동화 입선 

임강유
1993년 6월 경기도 작은 도시 평택에서 태어났다. 
죽백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평택중학교를 졸업하였다 
동일공업고등학교에 입학 후 설비과를 졸업했다. 
15살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꿈이 굳이 직업이 될 필요가 있을까? 
자기위안 삼고 도전조차 하지 못한 20대 초반을 보내고 25살. 독립출판을 통해 작가로 데뷔하고 총 4권의 시집을 출판했다. 
한 권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전국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하였다. 

클로드 모네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 인상파 양식의 창시자 중 한 사람으로, 그의 작품 《인상, 일출》에서 ‘인상주의’라는 말이 생겨났다. ‘빛은 곧 색채’라는 인상주의 원칙을 끝까지 고수했으며, 연작을 통해 동일한 사물이 빛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탐색했다. 말년의 《수련》 연작은 자연에 대한 우주적인 시선을 보여준 위대한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빈센트 반 고흐
네덜란드의 후기 인상주의 화가다. 초기 작품은 어두운 색조의 작품이었고, 후기 작품은 표현주의의 경향을 보였다. 반 고흐의 작품은 20세기 미술운동인 야수주의와 독일 표현주의가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했으며, 그의 대표작으로는《자화상》,《빈센트의 방》,《별이 빛나는 밤》,《밤의 카페》,《삼(杉) 나무와 별이 있는 길》 등이 유명하다. 그는 짧은 생애를 살았지만, 21세기 가장 위대한 미술가 중 한 명으로 남았다.

목차
시(詩)간 여행, 첫 번째 이야기
( 문정(시) / 클로드 모네(명화) )
시인의 말 · 문정       011
1. 소라 껍데기 / 트루빌 해변       012
2. 가식 / 카푸신 거리       014
3. 항해 / 에트르타의 요동치는 바다       016
4. 어릴 적 크레파스 / 베레모를 쓴 자화상       018
5. One summer's day / 노트르담에서 고원에서 본 앙티브       020
6. 새해는 옴(Ω) / 인상 : 해돋이       022
7. 가을 끝자락에서 / 아르장퇴유의 가을       024
8. 길은 발자국을 먹고 산다 / 숲속 오솔길       026
9. 그대를 만날 때면 / 파라솔을 든 여인(카미유와 장)       028
10. 신호등 / 생 라자르 역       030
11. 아이스크림 추억 / 아르장퇴유의 설경       032
12. 노란 국화의 꽃말 / 국화꽃       034
13. 별처럼 아스라이 멀어지면 / 임종을 맞은 카미유       036
14. 화분 / 아네모네가 있는 정물       038
15. 와인의 언어는 향기다. / 샤이, 풀밭 위의 점심 식사       040
16. 밥알을 종일 읽었습니다. / 점심       042
17. 깊은 눈동자 / 블랑슈 오슈데의 아이 때의 초상       044
18. 찬바람이 불기 전에 / 루이 조아킴 고디베르 부인       046
19. 커피 / 찻 잔 세트(티 세트)       048
20. 모니터일 뿐이다. / 사냥       050
21. 물로 돌아가는 일 / 홍수       052
22. 백야 / 루앙 대성당       054
23. 어머니의 복사꽃 / 복숭아가 있는 정물       056
24. 범람하는 밤 속에서 / 르 아브르 항구       058
25. 첫눈에 / 자수를 뜨고 있는 카미유 부인       060
26. 나는 스쳐 지나가는 연약함이었고 / 계란이 있는 정물       062
27. 사진 / 선상 화실       064
28. 화투 / 기모노를 입은 카미유       066
29. 편지 / 워털루 다리       068
30. 달의 언어 / 차링크로스 다리, 템즈강의 안개       070
31. 우리는 별을 보아야 한다. / 암스테르담의 운하 풍경       072
32. 태풍의 눈 / 포플러들, 바람 효과       074
33. 선인장 / 아르장퇴유, 양귀비 밭       076
34. 고향 생각 / 베퇴유, 모네의 집       078
35. 행복의 정원 / 정원 길       080
36. 장마 / 수련       082
37. 시곗바늘 / 트루빌 해변의 판자 길       084
38. 못 / 카미유, 녹색 옷을 입은 여인       086
39. 공허의 다리 / 나무 다리       088
40. 새벽 / 크뢰즈의 협곡, 저녁 무렵       090
41. 낮달 / 베네치아 대운하와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테       092
42. 사랑의 속도 / 들판의 기차       094
43. 고래의 연못 / 수련 연못과 오솔길       096
44. 봄비 / 봄, 만개한 사과나무       098
45. 스치다 / 붉은 스카프의 카미유 모네       100
46. 수련 / 수련       102
47. 별똥별 / 프루빌, 절벽으로의 산책.       104
48. 완벽한 나무, 소나무 / 에스테렐 산       106
49. 코스모스 활짝 핀 언덕에는 / 아르장퇴유, 양귀비       108
50. 감기 / 겨울 속 베퇴유 마을 입구       110
51. 벚꽃 지는 날 / 피난 길       112
52. 바위 섬 / 코통 항구의 피라미드       114
53. 꿈은 가치 있는 것이다 / 바랑제빌, 어부의 집       116
54. 비눗방울 / ‘부지발’의 다리       118
55. 석양 한 움큼 / 라바콧, 센강의 석양       120
56. 금주 / 생타드레스의 테라스       122
57. 우리 동네 달동네 / 계단       124
58. 이제 가을입니다 / 길이 있는 풍경       126
59. 썰물 / 페캉, 낮은 파도 속의 배       128
60. 백색소음이면 좋겠다 / 아침 건초더미, 눈의 효과       130
화가 소개 · 클로드 모네       132

시(詩)간 여행, 두 번째 이야기
( 임강유(시) / 빈센트 반 고흐(명화) )
시인의 말 · 임강유       136
1. 어둠별 / 별이 빛나는 밤에       138
2. 새날 /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140
3. 해바라기 / 해바라기       142
4. 그대에게 / 아를르의 포룸 광장의 테라스       144
5. 가버린 소년 / 아를의 반 고흐의 방       146
6. 삶 / 자화상       148
7. 자화상 / 자화상       150
8. 슬픈 달 / 트랭크타유의 다리       152
9. 그리는 밤 / 파리의 교외       154
10. 윤곽 없는 형상 / 몽마르트르에서 본 풍경       156
11. 서성거리며 / 아를의 정원       158
12. 숲 / 풀숲       160
13. 행복하여라 / 아를의 여인       162
14. 소나기 / 개양귀비 밭       164
15. 거하리라 / 숲을 산책하는 남녀       166
16. 아픈 손가락 / 귀가 잘린 자화상       168
17. 그리움 / 꽃피는 아몬드나무       170
18. 후회, 꽃 / 꽃핀 아몬드 나       172
19. 행복하더라 / 아를의 밤의 카페       174
20. 우리 / 잡초 태우는 사람과 손수레에 앉아있는 부인       176
21. Nostalgia / 분홍색 복숭아나무(모브의 추억)       178
22. 빛이 돼주오 / 올리브 밭 풍경       180
23. 그럴 때가 있다 / 생트 마리 바다위에 보트       182
24. 피우리라 / 꽃핀 아몬드나무       184
25. 여행 / 우편배달부 조셉룰랭의 초상       186
26. 비치다 / 꽃이 핀 과수원       188
27. 생각헤는 밤 / 까마귀가 있는 밀밭       190
28. 우리가 별이 된다면 / 포플러 가로수 길       192
29. 후회 없는 하루 / 씨 뿌리는 사람       194
30. 가족 / 양치는 여인       196
31. 목적지 / 작약과 장미가 꽂혀있는 꽃병       198
32. 시서화 / 붓꽃이 있는 아를 풍경       200
33. 구름의 속 / 공공정원       202
34. 해와 달 / 삼나무가 있는 밀밭       204
35. 어두운 날이 빛났다 / 폭풍이 몰아치려는 듯한 해질녘의 농가와 사이프러스       206
36. 낙화 / 나무줄기       208
37. 검은 아스팔트 / 파이프를 물고 있는 자화상       210
38. 저물다 / 아를 풍경       212
39. 낮과 밤 / 라일락       214
40. 발자국 / 꽃핀 복숭아나무       216
41. 그저 그런 기억 / 꽃이 핀 정원       218
42. 빛을 품다 / 정신병원 앞의 나무       220
43. 새로운 계절 / 길게 자란 풀과 나비       222
44. 겨울이 오다 / 몽마르트르의 오솔길       224
45. 잎사귀 / 사이프러스 나무가 있는 초록빛 밀밭       226
46. 등대 / 유리잔에서 꽃핀 아몬드 꽃       228
47. 투명한 마음 / 자화상       230
48. 비오는 날 / 비 온 뒤 오베르의 풍경       232
49. 별똥별 / 흐린 하늘을 배경으로 한 밀밭       234
50. 지나간 바람 / 오베르 부근의 풍경       236
51. 울어도 슬프지 아니한 날 / 밤의 프로방스 시골길       238
52. 바텐더 / 몽마르트르 언덕의 전망대       240
53. 눈 속에서 핀 설화 / 붓꽃       242
54. 구름색칠 / 사이프러스 나무       244
55. 외딴길 / 공원의 가로수 길       246
56. 태양을 삼키다 / 아를의 여름저녁       248
57. 향수 / 오베르쉬르 우아즈 정원안의 가셰 양       250
58. 백운[白雲] / 종달새가 있는 밀밭       252
59. 희생 / 아를의 눈 덮인 들판       254
60. 선홍빛 하늘 / 삽을 든 남자가 있는 파리 교외풍경       256
화가 소개 · 빈센트 반 고흐       258

저자의 한마디
‘우리가 시간이 없지, 시가 없냐’는? 바쁜 일상 속, 한 권의 책으로 그림과 문학을 한 번에 즐길 수 있게 요즘 트렌드에 맞추었다. 책 한 권 보기 힘든, 바쁘고 복잡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작은 갤러리이자 문학관이다.

문정, 임강유 시인의 시 총 120편과 그에 맞는 삽화로, 인상파의 거장 클로드 모네와 반 고흐의 작품이 시 한 편에 하나씩 수록되었다.

시인들의 고유 감성으로 빚어낸 시에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이 잘 어우러져 독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우리가 시간이 없지, 시가 없냐?>는 바쁘고 복잡한 현대를 메마른 감성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듯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글과 그림 그리고 풍경을 보며 살아갑니다. 단 한 번도 내가 보는 풍경을 예술로 승화해 본 적 없이 살아갑니다. 같은 풍경을 보고 살아가지만, 화가는 그것을 그림으로 넓게 미술로 표현을 하고, 시인은 본 것들을 시로 넓게는 글로 표현을 합니다. 

여러분들이 겪어보지 못한 것들.. 시간이 없어 겪기 힘든 것들.. 세계적인 화가와 청춘 시인이 썼습니다. 시와 그림을 둘 다 겪을 시간이 없다면 하나로 두 개를 겪어야 합니다.

<우리가 시간이 없지, 시가 없냐>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 맞춰 탄생했습니다. 한 권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과 청춘 시인들에 서정시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메마른 감정들이 되살아나는 걸 느낄 수 있는 시화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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