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3시 6시 9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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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3,000원 |
상품요약정보 | x, y, z가 모였습니다. 3시(셋이) 만나서 6시에 쓰고 9시에 나눕니다. “각기 다른 환경에서 같은 오늘을 살아가는 세 작가가 쓴 다채로운 이야기들” x세대부터 z세대까지의 다양한 일상을 품은 공감에세이. 다른 이들의 삶이 궁금한 당신에게 권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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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3시 6시 9시
저자: 세여자
출간일: 2020-11-01
분야: 에세이
제본: 무선제본
쪽수: 228p
크기: 149*204 (mm)
ISBN: 미발급
정가: 13,000원
x, y, z가 모였습니다.
3시(셋이) 만나서 6시에 쓰고 9시에 나눕니다.
“각기 다른 환경에서 같은 오늘을 살아가는 세 작가가 쓴 다채로운 이야기들”
x세대부터 z세대까지의 다양한 일상을 품은 공감에세이.
다른 이들의 삶이 궁금한 당신에게 권하고 싶은 책.
15개 키워드에 세 여자의 시선을 담은 45편의 에세이 + 초단편소설 5편을 한 권으로 엮었습니다.
2020년 11월 독립출판 3시 6시 9시-세여자 출간 2021년 2월 커넥티드북페어 참가 2021년 10월 커넥티드스몰마켓 참가 2021년 11월 순천아트북페어 자란다 참가 2021년 12월 퍼블리셔스테이블 참가
Instagram: mii_llly
005_ [프롤로그]
[겨울]
-장례식
015_ 드레스코드: Black
018_ 비와 함께 날아든 비보
021_ 장례식_덮어쓰기
-코로나19
029_ 당연했던 그 순간들이 그립다
033_ 이전의 일상과 지금의 일상
036_ 코로나 핑계
-분노유발자_이해해보기
041_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044_ 나와 꼭 닮은 그를 만나 그녀를 이해하기
047_ 분노 유발자_이해로의 여정
[봄]
-나에게 글쓰기란?
055_ 날 사로잡은 글의 매력
057_ 내가 글을 쓰는 이유_글쓰기가 나에게 가진 의미
066_ 매력덩이 글쓰기
-식물
071_ 선인장도 말려 죽이는 내가?
074_ 엄마의 작은 정원
076_ 우리 집 고무나무
-한식
081_ 김밥, 식혜, 만두
086_ 밥심으로 사는 한국인
089_ '엄마' 하면 생각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고장
095_ 고장남에 대한 위로
099_ 마음을 수리 중인 내 친구에게
102_ 야속한 너의 시간
[여름]
-쇼핑
109_ 쇼핑리스트 속의 나
113_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116_ SNS vs BABY
-비
121_ 신나는 여름으로 데려가 줘
125_ 퍼스트레이디
128_ Oops, Rain drop
-연약함
133_강약약강
136_마음에 반창고를 붙인 초딩
139_세상에 절대적인 연약함은 없다
-사랑
145_ 난 이제 미지근한 남자가 좋다.
150_ 탄수화물과 카페인을 먹지 않는 남자
-펜(pen)
157_ 내 손 안의 10형제
161_ 펜-아날로그
163_ 펜에 대한 고찰
-스스로를 위한 글
167_ 나를 위한 주문
169_ 모든 순간, 나는 나였으므로
171_ 슬럼프
-커피
175_ 커피 수혈
177_ 커피 유전
179_ 커피 같은 사람
-성격
185_ 내 성격이 어때서
189_ “사람 성격은 안 변해.”
191_ 틀림이 아니라 다름
[에필로그_ 단편소설]
195_ 오늘의 얼굴
201_ 이런 망언은 처음이라서
205_ 각자의 추억
214_ 무지개, 그 너머에는
218_ “오늘 저 안 건드릴 수 있어요?”
"오늘 저 안 건드릴 수 있어요?"
-218P-
"눈물이 흐르는데 배가 고팠다. 엄마의 장례식장에서 나는 피곤하고 배고프고 졸렸다. 그렇게 시간은 또 어김없이 흘러갔다."
-24P-
"글을 쓴다는 건, 때로는 내 수준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것 같아 부끄러우면서도 누군가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도 있고, 위로를 건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설레기도 하는 일이다."
-5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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